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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COOPERATIVE
Production
Production

CEO of VITO Entertainment|Planning · Directing · Producing
대표이사|기획·연출·제작
정주승
비토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주승은 2021년 ‘비토클래식’ 공연단을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50개국 200여 도시를 누비며 범세계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비토엔터테인먼트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승격시켜,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였다.
같은 해, 대구테크노파크 주관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을 기획·제작·실연하였으며, 일본다문화센터(동경지부)에서 주최한 행사 ‘오징어서바이벌’의 전 과정을
기획·제작·총괄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정주승 대표는 비토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 연출, 제작은 물론 실제 공연까지 책임지는 핵심 창작자로 활동 중이다.

Music Producer
뮤직 프로듀서
손낙희
비토엔터테인먼트 전담 뮤직 프로듀서 손낙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블락비, 지코, 신화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며 대중음악계에서 실력을 입증해왔다.

Performance Director
퍼포먼스 디렉터
김병조
전 국립무용단 무용수 김병조는 현재 비토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하며, 무대 연출과 안무 제작 등 공연 전반의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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